미래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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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온 편지’는
영국의 사회주의 사상가이자 작가, 미술가인
윌리엄 모리스가 1891년에 낸 소설제목
『News from Nowhere』을 우리말로 의역한 것입니다.

nowhere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유토피아’라는 말의 원래 의미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고 하지요.

이제 노동당의 기관지에 ‘미래에서 온 편지’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한국사회의 답답한
현재에 햇살을 들이는 미래의 틈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입니다.

그러고보니 nowhere는
now+here(지금여기)이기도 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미래가 되기 위해,
이 편지를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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