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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 ‘씩이나’ 당선됐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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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 ‘씩이나’ 당선됐다고요? 원래 노동당은 거제에서 제2당이었어요.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는 새정연한테 제2당 자릴 뺏겼어요. 삼선의원인데도 부의장 선거에서 미끄러지고. 처음 제3당 되고 보니 참… 새삼 제3당의 위상을 경험하게 되네요.”

“벌써부터 여러 가지 주민 민원이 많이 들어와요. 놓치지 않고 해결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일한다는 인상을 주고 싶어요. 항상 마음 속에는 처음 노동당 들어올 때의 마음, 해고노동자들의 눈물을 보면서 가졌던 마음가짐과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요.”S0875162

거제에 다녀왔다. 이번에 거제에서는 송미량, 한기수 두 명의 시의원이 탄생했다. 한곳에서 두 명이나 당선됐다 하니 대단해 보이지만 실은 제2당에서 제3당으로의 전락이란다.

“결혼은 했나요? 못한 건가요?”라는 질문을 입당하고 처음 들었다. 아놔…. 집에 돌아오는 길엔 최창식 동지가 싸주신 알로에, 매실 엑기스, 소나무술을 바리바리 싸들고 오느라 Heang Inn 엉아가 애먹었다. 오랜만에 서영아 영아횽도 보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나양주 위원장님 덕분에 예쁜 팬션에서도 자보고 호의호식한 거제 나들이. 동지들 고맙습니다! 공태윤 부럽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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